라커룸에 갇힌 축구심판, 자동판매기로 문 막혀 기소

저 : 조나단 잭슨

게시일: 2021년 9월 18일 / 오전 12:26(EDT)

업데이트 날짜: 2021년 9월 18일 / 오전 12시 26분(EDT)

오하이오주 콜럼버스(WCMH) — Keith Dalton과 그의 고등학교 미식축구 심판진은 지난 금요일 그로브 시티 고등학교와 센트럴 크로싱 고등학교 간의 경기를 주재하던 중 경기가 끝난 후 갑자기 그로브 시티 라커 안에 갇혔다고 말했습니다. 방.

“우리는 이제 그룹으로서 그로브 시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라고 중부 오하이오 축구 협회의 고등학교 심판 Dalton이 말했습니다.

Dalton은 이 조치가 경기 중 논란의 여지가 있는 통화에 대해 자신과 그의 팀에 대해 취해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 후 Grove City의 보조 코치가 경기장에 와서 비신사적 행위로 신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게임이 끝난 후 Dalton은 그와 그의 팀이 라커룸 내부에서 경기력을 평가하고 있었는데 문이 자동판매기로 외부로부터 차단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Dalton은 “그리고 적어도 우리가 나갈 수 있도록 문을 잠그기 위해 우리 셋이서 문을 밀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Grove City가 속한 South-Western City 교육구는 NBC4에 다음과 같은 성명을 일부 보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이 행동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로브시 경찰국을 조사에 참여시켰습니다. 이러한 성격의 행위는 우리 학교 공동체에서 용납되지 않습니다.”

한편 Dalton은 Grove City High School의 교장과 수석 코치가 그에게 사과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들을 질책한 보조 코치가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특히 자신과 승무원의 안전과 관련하여 더 많은 조치를 취하고 싶어합니다. Dalton은 "그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선을 넘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Dalton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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